모퉁이 뜨개방 with 카페 플레이하면서 보는 게임 일상

안녕하세요 라이크 유입니다.

오늘은 제가 모퉁이 뜨개방 with 카페 플레이하면서 보는 상황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주인 만난 코기

 

이번에 새로 인테리어 바꿔봤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인테리어 관한 글을 적어놨는데 보셨는지요??ㅎㅎㅎ

 

이렇게 음료도 팔고~ 코기 인형도 팔고~

확실히 인테리어가 달라지니 색다르고 더 재밌게 플레이 중이에요😆

손님들도 시즌패스 '아이의 소원'에 맞춰서 파자마 모자?를 쓰고 와요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크리스마스 컨셉 모자인 줄 알았습니다,,,ㅎ)

 

고구마 귀여워ㅠㅠ

 

고구마라떼도 팔아주고요.

고구마가 두더지 모양이에요. 제가 여러분들 보여드리려고 고구마 음료주문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정말 귀여워요,,😍

이제 곧 고구마 재료 떨어지는데 광고 열심히 보면서 유지해야겠어요.

빈 컵과 돈 있는 자리는 손님이 음료 마시고 나간 거예요.

 

힘솜주스맛있니?

이렇게 각 손님들이 음료도 다르게 주문하기 때문에

주문서 보고 빨리 만들어서 가져다 드려야 돼요.

안 그러면 울상지음😥

(가끔 손 꼬여서 음료 잘 못 만들었는데 재료가 아까워서 그냥 주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도 울상 지어요,,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주는 대로 먹어줘❤")

가끔씩 나오는 손님들의 스토리들

게임하다 보면 이렇게 스토리가 나와서 간간히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이 안 돼서 스토리 빠르게 넘겨도 다이어리에서 다시 볼 수가 있어요.(너무 좋음)

 

 

랫서팬더 공장가동

저는 인형 제작 같은 경우에 돈을 벌어야 하니 도안 한 번에 많이 사서 공장을 돌립니다.

이 인형은 랫서팬더예요.(이 인형도안이 젤 비싸서 이걸로 만듭니다.)

귀엽게 만세를 하고 있죠?(꼼짝 마라~)

 

아직은 돈 쓸 곳이 많아서 돈을 못 모으고 있는데요.(저만 못 모으는 건지 모르겠음🤔)

여윳돈이 생기면 인형들도 이쁘게 꾸미고 싶습니다.(공장 그만 돌려,,)